문화관광부 선정 100대 한식집
먹거리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나 중요하죠 저는 어려서 학창시절부터 인스턴트 음식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햄버거, 치킨, 피자등등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우르르르 분위기에 휩쓸려 먹으러 가면 빼지않고 먹기는 했습니다만, 혼자 밖에 돌아다닌다거나, 집에서 있다거나 할때에도 인스턴트는 거의 먹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여행을 가거나 나들이를 다닐때에도 주로 한정식을 좋아해서 먹고는 합니다 더군다나 한해 한해 지나가면서 나이를 한살씩 더 먹을수록 우리것을 찾게 되네요. 아뭏튼 아래 리스트를 대충 보았을때 음식을 먹어본 식당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식당도 있는것 같군요. 혹, 나중에라도 어느 장소에 있건간에 생각이 나면 찾아보기 쉽도록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어디 가서 뭘 먹어야 하나?..
유용한 정보
2012. 1. 6.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