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리 아이어코카 (Lido Anthony Iacocca, 1924.10.15) 1945년 포드사에 입사, 1956년부터 워싱턴 지역 세일즈맨으로 일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아이아코카, 그는 1964년 스포츠형 승용차 머스탱을 개발 했으며, 1965년 승용차 및 트럭 부문의 부사장이 되어 포드사의 황금시대를 이룩 하였다. 이후 그는 1970년 사장이 되었으나 포드 2세와의 의견 충돌로 1978년 해임되었다. 그해에만 20억달러의 천문학적 영업이익을 창출하였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겐 충격적인 위기였지만 아이어코카는 포드사의 사주가 퇴짜를 놓은 신차 모델 디자인을 챙겨 크라이슬러사에 자리를 잡게되었는데, 회생이 불가능해 보이던 회사를 떠맡은 후 그는 위기에 맞서 도전하기로 결심했고, 결국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
메모/글고운
2012. 1. 16. 05:16